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며 요즘 아이들이 깜깜함,밤,어두움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던 와중에 이 책을 알게되어 함께 읽어보았어요! 외롭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할머니, 밤의 아름다움을 알게된 박쥐, 새로운 친구가 된 아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각자만의 밤을 느끼고 친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따스했던 책이였습니다. 영아부터 함께 읽어도 어렵지 않고 오히려 상상력을 마음껏 나눌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어느 가정에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