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파서병원 한번 가본 엄마라면..뭔가 이상한데?어?이건 뭐지?한번이라도 의문을 가져본 엄마는 다행이다.그렇지 못해서 충실하게 병원의사말만.잘듣다가 땅을 치며 후회한 엄마가 여기있으니말이다.이책을 지금이라도 알게된 엄마라면무조건 읽어라.그리고 안아키카페도 한번 둘러보라.진짜.엄마가 되는길에 대해 한번쯤은 고민하게 해줄것이다.물론! 손 안대고 코풀려는 생각이라면 그냥.다니던 병원을 충실하게 다니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