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 101 Things I Learned(r) in Advertising School 101가지 시리즈
트레이시 애링턴.매튜 프레더릭 지음, 김경영 옮김 / 동녘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참신하고 재밌는 책
📚 광고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이야기

짧은 글과 삽화가 전부인 책이지만
배울 것이 많은 책이다.


제일 첫 장,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을 본인이 만들 때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살 수 있을 때 우리는 소비자가 된다. 현대의 경제는 이러란 전제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여러 분야의 전문성과 생산성에 기대어 살아간다. 광고는 사람들이 만들어 파는 것을 찾아내는 도구 역할을 한다.

광고는, 안내자 같은 존재다.
이해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다양하고 풍부한 광고의 비밀들이 소개된다.


나이키의 슬로건, #저스트두잇 에 대해,
1988년 당시의 이 표현이 어떤 의미였는지 알고 좀 놀랐네.



암튼,
광고,
넌 다 계획이 있군아? 🧐🤔



브랜드, 폰트, 제작 분야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다✨
가로로 긴 직사각형의 책 모양조차 맘에 듦⠀


마지막은 헨리 포드의 뒷통수를 치는 명언
#자극과통찰 #느껴보세요






#광고학교에서배운101가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