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Be creative, Be innovative. ⠀ 페라리, 마세라티 브랜드 산업 다자이너 요쿠야마 켄에게 ‘디자인이란?’ ‘5년 뒤에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줄 생일 선물을 찾는 일.’ ⠀ 디자인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어떤 형태로 만들어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일. ⠀ 시계, 로봇, 자동차, 열차, 수저 등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예들을 사진과 함께 보며 지식을 갖추되 다른 머리로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다. ⠀ 그저 질 좋고 근사하게만 만들면 통했던 시대는 저물고 디자인과 컨셉이 혼합되어 브랜드 형성에 핵심이 된다. 진정한 의미에서 디자인을 이해하면, 당신의 비즈니스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 ⠀ ⠀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디자인 ✍🏼오쿠야마 켄 🔖성신미디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