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본으로 읽었는데 몰입감이 최고였다. 오직 대화체만으로도 이야기가 진행되고 내용이 상상된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아만다와 다비드는 무슨 사이일까 꽤나 집중하고 궁금해하며 읽어나갔다. 라틴아메리카의 소설이라고 하는데 먼 거리만큼 낯선 장르이지만 정말 재밌게 읽었다. 장르파괴 반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을 받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