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해드립니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로런스 블록 지음, 이수현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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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 시리즈는 현실을 반영한 우리 이야기네요.
킬러가 왜이렇게 정이 많은거야?! 좀 시원하게 처리해보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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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숲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지음, 권수연 옮김 / 포레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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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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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박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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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정말이지, 인류의 암입니다. 마지막까지, 정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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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의 목소리 - 미래의 연대기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김은혜 옮김 / 새잎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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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꼭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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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최고의 추리소설들이다.

올리다보니 한중미네.

다양한 나라에 이렇게 재밌는 책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독자들에겐 축복이 아닐까?

 

<엿듣는 벽>은 심리 서스펜스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이끌어낸다.

반전보단 이야기 전개가 일품!

범인이 문제가 아니라, '왜'에 초첨을 둔 작품이다.

 

<7년의 밤>은 2번이나 읽은 명작이다. 장동건, 류승룡의 캐미가 궁금할뿐.

내용이야 이미 검증을 마친 책이니 <나를 찾아줘>만큼 기대되는 작품이다.

 

<13.67>은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작!

첫 단편보다 숨을 조리게 만든다. 중국 작가에 대한 편견이 깨져버렸다.

마지막 한장까지 아끼면서 읽은 대작.

 

 

이제

<삼체>를 볼까?

<상복의 랑데부>를 볼까?

일단 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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