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곧 절판될 것 같다.. 빨리 사라
괜찮다... 라고 생각되는 화장품..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 부끄럽고.. 친구가 와서 너 이런책 샀냐? 라고 물으면 더할나위 없이 부끄러운 책들....
절판이라고라!!!!! 왜 이런 책이 절판되어야한단 말인가!!!!오늘도 찾아헤맨다. 헌책방을.. 또 기다린다.. 독자성원에 의해 재발매되기를..
작년 유럽갈때.. 아무것도 모르고 가이드북 딸랑 한 권 들고 갔습니다.. 가이드북들고 가서 지명이랑 대조해봤자.. 그건물이 어떤 건물인지 알게 뭡니까....유럽은 역사와 문화를 알고 가지 않고선 놀이공원 입장료 끊고 들어가서 구경만하고 나오는 거랑 같습니다. 꼭 입문서 몇권 읽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