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O의 오니즈카의 사춘기 시절... 이라는 부재로 더 유명한.. 상남이인조... 난 gto보담은 상남 이인조를 더 좋아한다. 작가의 초기시절이라.. 거의 5권까지는 짜증이 날 정도로 그림체가 거칠고... 스토리도 거칠다...5권까지는 제대로 틀이 잡히질 못했다. 하지만 제대로 캐릭터가 형성되면서는 와.. 이만화가 정말 재밋다. 특히 90년대를 장악했던... 폭주족이 메인테마를 이루는데 혹시 gto의 티비시리즈 주제가가 driver's high임을 기억하는지.. 그 노래가 딱 어울리는 폭주와 폭력과 의리가 적당힌 버무려진 만화이다. 특히 한번도 제대로 나온적은 없으나 스토리의 키를 쥐고 있는 마사키 선배가 나오고 마사키 선배의 홍련의 Z2가 나오면 오토바이란 것이 이런게 멋진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또한 gto를 재밋게 봤다면 gto에도 나오는 사에지마, 용이(얘는 끝까지 원래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gto에 불만있는 것 중에 하나가 어색한 한글식 이름.. 용이, 영길, 준지가 뭔가...)가 고교시절엔 어떠했나.. 보는 것도 재밋다. 특히 사에지마는 너무 재밋다. 이번에 나온 gto에서 밀수하는 경찰로 나오는데 그의 사기기질은 상남에서부터 나왔으니...요즘은 이런 만화가 물론 나오지 않는다 나와도 인기 없을 거다. 하지만 그시절의 키워드... 폭주, 오토바이, 긴치마, 이상한 교복바지... 그런 것이 참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