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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예술기행 - 고흐에서 보들레르까지
최인숙 지음 / 한길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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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끝내 떠나지 못한 도시, 감정을 남기고 떠난 거리 위를 따라 걷는다. 고갱의 유서 같은 질문, 고흐의 별빛, 비제의 선율은 지금도 프랑스의 공간 속에 남아 있다. 그 감각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언젠가 그런 도시를 갖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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