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혼 후연애물이고 클리쉐 소설이지만 그만큼 실패없이 무난한 소재에요 비틀린관계로 시작했지만 진정한 사랑으로 발전하는 스토리로 가볍게 읽기 좋아요
이화는 가례일에 정혼자인 진양군과 그녀의 아비가 역모에 휩쓸리고 그들을 구하기위해 윤에게 가는데.. 임금의 외숙이자 이조판서인 김윤은 조선의 실세인데 가례일 전에 이화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되고 계략을 꾸미게 되는 스토리인데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