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남에 가난녀가 아니라 여주도 재벌가에 화가라는 캐릭설정이 맘에 들었어요 집안이 정해준 약혼자대신 화가로서의 재능을 봐주는 남주가 등장하면서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자체는 흔하긴한데 작가님의 감성이 좋아서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