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로의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곡집
안중재 지음 / 삼호ETM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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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독학으로 배워서 조금씩 따라해보는 기타인데, 핑거스타일로 연주하는 멋진 음악을 감상하면서 따라하는 재미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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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다 에어프라이어 최강 레시피 - 집밥, 반찬, 홈파티 요리, 이유식, 간식
노선미 지음 / 황금부엉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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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인기있는 요리기구이고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서 인기인 에어프라이어. 

건강하고 간편한 요리가 가능해서 인기인데, 제대로 된 요리를 하자면 레시피가 필수입니다.

기존의 익숙한 요리기구와는 다르게 온도와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들이 나왔는데, 주로 기본적인 레시피에 몇몇 아이디어가 들어간 요리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다 된다 에어프라이어 최강 레시피! 정말 최강정리이자 풍부한 양의 레시피가 큰 장점인 요리책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을 기본으로한 과정과 결과물을 바탕으로 정확한 계량과 온도 시간이 실패없이 만족스런 요리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용도에 따른 파트 분류와 각각의 충실한 레시피를 통한 선택으로 언제나 새로움을 주는 멋진 식탁을 제공하는 136가지의 든든한 에어프라이어 맞춤 레시피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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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 에어프라이어로 다 된다
장연정 지음 / 리스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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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이것 저것 요리가 가능하고, 기름기 쫙 뺀 깔끔함에 이끌려 나오자 마자 구매한 에어프라이어입니다. 그래서 3L짜리로 용량이 작네요. 

처음엔 이것 저것 함께 들어있는 레시피북을 따라서 해봤지만, 어느새 시들해지고 요즘에도 까끔 군고구마, 새우튀김, 간단히 피자 만들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다양한 사용법등이 나오지만 실제로 따라하면 생각만큼 잘 안돼네요.


6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난이도별로 나눈것 같기도 하고 용도별로 나눈 듯 함이 혼재되어 있네요.

다양한 활용법 중에서 지금까지 내가 사용하던 건, 딱 파트1 간편요리, 파트2 간식, 최대한 활용한 것도 파트 4 술안주 정도 수준이었네요. 완전 기초사용~

레시피들이 3~5단계의 간소화를 통해 한눈에 들어와서 좋습니다.

뒤로 갈수록 생각지도 못한 요리법들이 많네요. 지금까지 난 전자렌지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각각의 레시피는 기존의 레시피들과 유사하지만, 역시 에어프라이에 최적화된 온도와 시간이 적혀있어서 다름을 느끼네요.

특히 파트3 혼밥은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볶음밥이라니 식용류 듬뿍이 아닌 건강한 볶음밥~간편하면서도 실속이네요.

간편함에 건강함을 담은 손수 만들어 주는 가족을 위한 디저트~파트6 디저트편은 정말 완소 레시피 가득입니다.

365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이름처럼 풍부한 레시피가 가득 담겨있는 레시피북으로 다시 한번 에에프라이어로 요리하고 싶은 욕망을 불태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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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베지누들 - 한 달 -5kg! 맛있는 채소 다이어트 한입에 레시피 시리즈 9
무라야마 유키코 지음, 용동희 옮김 / 수작걸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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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다이어트 시도하지만, 늘 만족하지 못하는 현실이네요.

야채, 과일 좋은 건 알지만 금방 싫증나고 손이 잘 가지 않게 되네요.

요즘 트랜드인 잘 먹으면서 체중조절에 부쩍 관심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 야채로 면을 만들어먹는 베지누들~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떠오르네요.

단순 야채를 드레싱 소스에 버무려 먹는 것보다 좋아하는 면의 형태로 식감이나 여러 조리방식으로 변화를 줄 수 있어서 오래 할 것 같네요.


베지누들을 만드는 도구들이 나와있는데, 전용 커터와 슬라이서가 정말 탐나네요.

각각의 레시피는 간단하지만, 차별화된 서양식, 일본식, 중화 및 기타 동남아식의 면 요리법과 마지막편에 베지누들 반찬편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면이 되는 주가되는 야채의 종류와 소스, 부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누들 요리가 30여가지가 넘네요.

다들 칼로리가 낮지만 신선함 그래로나 초저칼로리로는 일본식이 좋은 것 같네요.

하지만 전 튀기거나 볶는 중화에스닉식에 더 끌리네요.

그리고 주재료가 몇가지로 한정되어 있는데, 다른 종류의 야채로도 충분히 대체해서 만들어 봄직합니다.

반찬편이 좀 더 친숙하고 더 멋져보이는 건 저만 그럴까요?

베지누들로 다이어트도 하고 면도 마음껏 즐기는 풍성한 레시피가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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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가지 레시피 - 집 떠나는 아이에게 전하는 가족의 식탁
칼 피터넬 지음, 구계원 옮김 / 이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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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일상 식재료를 이용한 레시피로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가득한 레시피북이네요. 간단히 변형이 가능한 레시피와 급속 맛내기 비법등이 정말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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