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노래하는 고래 하.(이책도 읽은지는 몇일 지낫지만.)다 읽고나서 든 감상은. 드디어 다 읽엇다!. 휴.도서관에 갈일이 있어서, 빨리 읽고서 같이 반납하려고 햇엇죠.흠. 생각은 간단하게.책의 앞,뒷면에 씌여 있는 ‘정신분열적 디스토피아‘ 라는 것이 맞아요. 상은 그래도 도입. 사건. 사건. 충격. 이렇게 지나가지만.하는. 그렇게 추천하지 못하겟군요.멋진 작품이다 박수를 치겟지만.재미있어. 읽어봐!. 라는 건... (뭐. 소재 와 주제 내용등. 어른용이라...하하)진짜. 평범한 디스토피아 소설이. ‘이곳은 ~때문에 ( 핵 전쟁. 등등) 망가진 세계야.‘ 한다면.이책은... 진짜. 정신병이 이런건가. 생각되는...결말까지도 희망이 없는. (정확히는 열린 결말이지만)뭐 망가진 세계라도 중요한 가치가 남은 것은 있엇어요. 가족의 가치라던지.(넌 전부 계획된 아이란다. 하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진짜 아빠가 아니라도. 15년간 나를 돌봐준 사람이라, 또 어릴때 봉식을 데워준 이 사람이, 나에겐 아빠다.)였던가?. 비슷해요. 기억나는 부분2. 우주 정거장에서 심사하는 사람이 라이카. 라고 개의 이름을 불러주렴. 내 진짜 성대는 이미 없어서. 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구나. ... (개도 이미. 죽엇다가 기계와 녹음한 소리로)기억나는 부분3.도망칠곳은 없다. 아름다운 울림이다.// 당신도 죽음을 바란것이 아닌가. ... 포옹하고 놔주죠. 죽을수 있도록.정리하자면. 훌륭한 디스토피아. 기괴하다 보다는 정신 쪽에서 미쳐가는.아. 노래하는 고래란 것은 주제이지만. 주제가 아니에요. 뭐 이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죠.이미 망해가는 세계인걸요.(이런 점도 괜찮앗어요. 디스토피아와 그 과정만 설명하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과학 설정에 내용을 낭비하지 않는 점이.)덤. (추신) : 읽고 며칠이 지나서 쓴것이라.대사와 내용 부분이 정확하지 않습니다.(역시 감상은 몇일 지나서 가라앉은 걸, 건져써야 괜찮은 것 같아요. )이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1. 독서일기라면 읽고 바로 써야지!2. 독서일기. 읽고 몇일지나서. (제생각)덤덤. 별점4개의 이유.디스토피아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그런데 모든사람이 좋아할...수 없을것 같군요.솔직하게. ‘하‘는 읽기 어려워요.‘상‘도 읽기 쉽지는 않지만. ‘하‘는 더~ 읽기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