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조금 늦엇지만.)노래하는 고래. 상.개인적으로 일본 작가님들의 작품을 좋아하긴 하는데. 딱 이 작가님이 좋습니다 하지는 않는...번역이 잘되서 아, 일본 작가님 작품이엿어요?. 와... 하고서 넘어가던지.(용의자 x의 헌신. 등?)이야기의 내용과 인상 깊은건 남앗는데. 작가님 이름이...? 뭐더라...?😑(차별 아닙니다. 원래 작가님들 이름을 잘 기억 못해요...하하)아아. 감상이요? 로투스같이 재미있어요. 무난하게 와작와작. 충분히 재미있어요.언젠가 추천받고 읽엇는데...? 아마?(추천 받은 작가님 맞나? 이름을 들어도 비슷한것 같고. 길어서 기억이...)반절만 읽어서. -상, 하 2권중에서 상만 읽어서.마무리까지 완벽하다 어쩌다 말은 못하겠지만, 일단은 생각해볼 것도 많고, 박수를 치고 싶어요.(제가 일본 작품에 넓은 폭을 가지지 않앗지만, 이책은 추천할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