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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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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살아감의 의미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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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고 싶다면
제임스 설터 지음, 서창렬 옮김 / 마음산책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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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쓴다는 건, 삶의 자세와 태도와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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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전설
데이비드 밴 지음, 조영학 옮김 / arte(아르테)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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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치유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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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차일드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이수현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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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의문과 관심에서 시작되어 싹튼 상상력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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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특별판 9 Chapter 17, 18 - 완결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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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이름 없음˝은 몬스터를 진행하는 하나의 장치라고 생각된다. 이 ˝이름 없음˝의 아이들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존재나 존엄을 박탈당했고, 끝없난 혼돈과 공포 속에서 살아가면서 강한 존재가 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 덕택에 ˝요한˝과 같은 무색•무취•무감각 등의 ‘악‘의 존재가 태어났다.

그러나 아무리 인간에게서 존엄이나 존재를 박탈하더라도, 사람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태어난 존재는 항상 누군가에게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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