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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살죠?
박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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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목차안보고 샀는데;;; 챕터10부터 기독교 내용이라서 중간에 스탑했음... 아직은 크리스쳔에 대해 알고 싶지 않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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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2020-09-11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직 종교가 없고 예비 기독교인입니다만. 박진영씨는 기존 기독교계에서 특히 몇몇이 주도적으로 이단공격을 하는 걸로 알아요. 나는 이나라가 종교적 자유가 있고 정통기독교회의 행태들도 잘알고 있어서 굳이 정통이냐 이단이냐가 중요할까 싶어요. 어쨌든 제가 교회를 안다니더라도 불교 얘기건 기독교 얘기건 종교는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죠

jypdmdekqgofk 2020-10-08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정신적으로 약한자들이 종교를 믿습니다 불안하고 불행한데 기댈곳은 없으니 지들이 스스로 허상을 만들어내서 기대려는게 종교죠.. 실제로는 존재하지않습니다 하나님 그딴것들은 전부 불안해서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그게 심하면 인생 통째로 날립니다 본인이 불안하거나 해결하고싶은문제는 스스로 곰곰히 관찰하고 생각하여 해결해나가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런 허상된것을 믿는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그딴거없으니깐 믿지마세요.

키드 2022-06-07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비슷해서 처음엔 적잖게 당황했지만 읽다보면 기독교인이 이렇게만 해준다면 더 바랄게 없겠다 싶게 개선방향이 잘 나와있어요. 과거에 매여 소심하고 악의적으로 변하지말고, 죄의 용서는 누군가가 해주고 있으니 죄책감을 털어내고 조금이라도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앞만 보고 가라는 메세지는 맘에 들었습니다.
 
인간 실격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3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춘미 옮김 / 민음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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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생각으로, 내용보다는 제목이 먹여살렸음.

‘불행한 요조의 생애‘, 이런 제목 이었으면 이 책은 국내에서 묻혔을지도.. 천재의 고뇌인 것 마냥 묘사하지만, 자금줄이 있음에도 쾌락만 찾다가 망한 한낱 못난 인간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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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남긴 증오
앤지 토머스 지음, 공민희 옮김 / 걷는나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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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소년이 차별과 경쟁이 난무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데 가족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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