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시 이야기 비꽃 세계 고전문학 3
찰스 디킨스 지음, 김옥수 옮김 / 비꽃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타사 리뷰글보면 번역 칭찬이 많은데, 나는 너무 읽기 불편했다 ㅜㅜ 관형절이 너무 길어서 한 문장의 호흡이 너무 길다. (창비도 하... 허밍버드가 젤 좋았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d 2022-07-30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디킨스 작품이 원래 원서부터가 만연체로 쓰여져 있습니다.
 
위대한 유산 2 비꽃 세계 고전문학 2
찰스 디킨스 지음, 김옥수 옮김 / 비꽃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타사 리뷰글보면 번역 칭찬이 많은데, 나는 너무 읽기 불편했다 ㅜㅜ 관형절이 너무 길어서 한 문장의 호흡이 너무 길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헨리크 입센 2023-07-28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디킨스 원문 자체가 호흡이 긴 만연체입니다
 
테스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185
토머스 하디 지음, 김문숙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 책 중 한 권, 마지막 역자해설이 일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그해, 여름 손님》 리마스터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번역가의 한국어 작문실력이 많이 아쉬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 - 생각보다 방대하고 의외로 전문적인 공직 라이프
김철원 지음 / 마인드빌딩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79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 업무? 전혀!' 챕터에서 무슨 내용이 나올지 너무 궁금했다. 읽어보니 하소연한 그 업무가 바로 단순한 업무라는 생각밖에 안떠오른다.
확실히 첫직장은 대기업으로 시작하고, 다니다 힘들면 공무원으로 빠지는게 시야형성에 좋은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