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하루 30분 3주면 된다!
김병완 지음 / 청림출판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의 저자는 잘못된 독서법에 대한 비판(이를테면 속독)을 한 사람이면서 스스로가 속독을 권장하고 있어요. 자기모순에 빠져 있으면서 본인이 그걸 자각을 못합니다. 의식이 아닌 무의식이 읽는 독서는 의미 없습니다. 1만권을 읽은 사람이 쓴 책이라기엔 너무 내용이 가볍고 치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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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qe57 2019-01-25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인이 고생 고생해서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밤잠을 자지 않고 쓴 책들과 작품과 활동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상대방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지켜 주세요. 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말 한 마디로 타인이 수 년을 고생해서 쓴 책과 작품과 활동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심지어 가치를 깎아내서 명예가 훼손 되는 것은 명예훼손 이며. 함부로 폄하하는 말은 인신공격이며 모욕입니다. 이런 글은 상대를 무시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지켜주세요. 인신공격이 아니라고 자신합니까? 명예훼손 이 아니라고 자신합니까? 그러면 걱정 없으시겠죠! 그렇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명예훼손 과 모욕죄로 검찰에 고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처는 없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지키지 않고 폄하하고 인신공격 하는 사람에게는 선처는 없습니다.

adqe57 2019-01-25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인이 고생 고생해서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밤잠을 자지 않고 쓴 책들과 작품과 활동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상대방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지켜 주세요. 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말 한 마디로 타인이 수 년을 고생해서 쓴 책과 작품과 활동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심지어 가치를 깎아내서 명예가 훼손 되는 것은 명예훼손 이며. 함부로 폄하하는 말은 인신공격이며 모욕입니다. 이런 글은 상대를 무시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지켜주세요. 인신공격이 아니라고 자신합니까? 명예훼손 이 아니라고 자신합니까? 그러면 걱정 없으시겠죠! 그렇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명예훼손 과 모욕죄로 검찰에 고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처는 없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지키지 않고 폄하하고 인신공격 하는 사람에게는 선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