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인사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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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면 그러다가 모든것이 다 휴머노이드로 바뀐다면 그게 나인가 기계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휴머노이드를 통해서 몸은 없고 뇌만 살아있는 것이 영생인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늙는다는 것은 두렵지만 죽음은 그냥 받아들이는게 더 맞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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