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멈추면 왜 넘어질까 ㅣ 생활 속 원리 과학 40
이지현 지음, 백정석 그림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생활속 원리과학-관성

재미있는 과학읽기책 원리과학시리중 관성의 법칙에대해서 배워보았답니다~~

뉴턴의 사과이야기는 관성의법칙을 알려주는 유명한 일화이지만 전 그 유명한 일화로 관성의 법칙을

이해하기가 쉽진 않았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큰아이도 관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어보면 잘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갑자기 넘어지면 왜 넘어질까의 구성을 살펴보면 관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준답니다

관성은 움직이던 것이 계속 움직이려는 성질을 말한답니다

자전거가 계속 앞으로 움직이려하는것도 관성

종이위의 동전이 종이를 치우면 아래로 떨어지는 것도 관성

움직이다 갑자기 멈추면 넘어지려고 하는것이 관성 때문이지요

 

회전하는 물체는 외부에서 힘을 가하여 멈추지않으면 계속회전하려하는 회전관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요

관성의 법칙은 우리의 생활속에서 한순간도 떼어놓을수없을정도로 밀접한 관계가 있답니다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을 열광하며 바라봅니다

파워풀하고 힘있는 회전력은 감히 누구도 따라가지못할정도로 뛰어나지요

김연아선수의 회전을 눈여겨 보면 몸을 작게 구부려서 계속 회전하는것을 볼수있는데 이속에도 회전관성이

숨어있지요

세탁기속을 들여다보면 빠른 회전하는 통밖으로 물이 탈수되는것을 볼수있는데 이것또한 관성을 이용하여

발견하여 생활에 필요하도록 만든것이랍니다

과학이 무척 어렵지요

과학의 시작은 어려운 원자 기호를 외우는것에서부터 시작하니 당연히 과학은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이 들지요

생활속 원리과학은 과학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단번에 잠재워 주네요

재미있는 우리주변의 현상을 통해 어떤 과학과 만나게 될까 생각하니 자꾸만 궁금해 진답니다

 

생활속 원리 과학의 구성은 총 72권입니다

식물 4권

동물 6권

인체 10권

지구 6권

천체 4권

물리 13권

화학 10권

첨단 6권

환경 5권

과학실험 6권

워크북 2권

72권속에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할 과학이 모두 들어있답니다

과학은 결코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 아니라는걸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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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ㅣ 경독교육동화 6
야나 프라이 지음, 다그마 가이슬러 그림, 이진금 옮김, 경기대학교 아동-청소년 문학연구실 / 경독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경독 교육동화 06번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사랑해서 결혼하고 사랑해서 예쁘고 귀한 자식들을 나눠가진 부부에게도 가끔은 싸울일도 있고

짜증나는일도 있고 힘든일도 닥치지요...

물론 싸움이 끝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닌 조금만 참았다면 싸우지 않아도 되었을일들이 다반사라...

곧 후회하고 서로 미안해 하지만요~~


주인공 톰은 엄마 아빠와 동생 마리가있는 평범한 유치원생이랍니다

뛰어놀기 좋아하고 호기심많은 톰의 집에 갑자기 어두움이 내려 톰은 오늘 하루가 넘 힘들게 느껴지지요

약속을 지키지않은 아빠때문에 화가난 엄마가 집을 나가버리시거든요

갑자기 하늘이 까맣고 마음속이 무거워 졌어요

엄마아빠의 싸움이 톰때문인거같아 속상하고 불안해하지요

아빠와 톰은 더러워진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욕실도 청소하며 엄마가 돌아오시기를 기다리지요

톰은 아빠를 도와 청소를 하며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시는줄도 깨닫게 되었겠지요~~

톰은 아빠와 엄마가 서로 사랑하지않게되고 혹시 떨어져살지않을까 걱정이 되었답니다

아빠는 톰에게 사랑하는 사람도 싸울일도 생기고 오늘은 아빠가 잘못했다는 것을 반성하는 모습에

톰도 잘못된일은 숨기지않고 용서를 빌고 반성하는것이 옳다는것을 배웠겠지요~~

엄마아빠의 화해로 톰은 기쁜마음으로 꿈나라로 갔답니다~~

 

아이들에겐 사이좋게 지내라하면서 부모들은 아이들앞에서 자주 싸우게 되지요

어느쪽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아이들이 부모의 말다툼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있다는 사실을

그땐 왜 깨닫지못하고 참지못하는걸까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의견충돌등으로 말다툼하는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가르쳐주는 내용에서

아이들에게 혹시 부모의 말다툼으로인해 많은 상처를 받지않았으면하는 마음이 들어있답니다

아이들을 이해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한번더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넘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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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족, 하늘과 땅이 낳은 사람들 ㅣ 산하세계어린이 29
세실 모지코나치.클로드 퐁티 글, 조엘 졸리베 그림, 백선희 옮김 / 산하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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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하늘과 땅이 낳은 사람들~~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이야기~~

마오리족와 마사이족...비슷한 이름의 두부족이 모두 아프리카의 부족인줄알았답니다~~

서로 코를 부비며 인사를 하는 마오리족은 부족들의 친밀도가 아주 높은 부족이 아닐까싶네요

 

마우이족의 탄생신화도 넘 재미있답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로 붙어있어 여섯아들이 나서서 하늘과 땅을 갈라놓아 빛을보게 되었다는 마우리족의

탄생신화~~

여섯명의 신은 숲의신 타네, 바다의 신 탕가로아, 고구마등 작물의 신 롱고, 뿌리와 야생열매의 신 하우미아,

바람과 폭풍우의신 타위리, 전쟁과 사람의 신 투가 이렇게 여섯명의 아들을둔 하늘의 랑기와 땅의 파파~~

엄마인 파파의 눈물이 바다가 되고 랑기의 눈물은 밤을 지새는동안 아침이슬이 되었다네요~~

랑기와 파파의 이별이 슬프고 애뜻하지만 세상에 빛이 생겨나고 생명이 근원인 바다가 만들어진

얼마나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탄생신화일까요~~

 

용맹하고 지혜롭고 풍요로운 마오리족의 시조인 히네와 타네의 자손인 오로라~~

용맹한 힘의 원천인 "마나"이야기

전사의 몸에 담긴 마나를 얻기위해 싸움에서 진 전사들의 인육을 먹었다는 이야기는 다소 야만적으로 들리지만

옛 마오리족이 살아남은 하나의 전설이 아닐까 싶네요

얼굴에 수많은 문신으로 용맹함을 드러냈던 마오리족의 전사들~

문신은 성인식의 일부로 사내아이들에겐 용맹한 전사의 모습을

여자아이들에겐 다른부족으로부터 지키기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다는 사실이 이들이 살면서 지켜온 전통이겠지요

우리민족과 닮은점이 많은 마오리족은 갖은박해를 받으면서도 고유한 전통과 언어를 지켜내었답니다

우리민족이 일본의 식민지속에서도 굴하지않고 우리의 언어와 말과 글과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게

지켜왔고 마침내 독립을 이루어낸 민족정신이 많이 닮아있지요~~

 

마오리족을 세상에 자세하게 알린사람은 영국의 조지그레이란 분이었답니다

뉴질랜드에 총독으로 임명된 조지그레이는 마오리족의 언어와 전통에 관심을 가지고 배워서 수많은 신화와 전설을

옮겨써서 세상에 알려주었답니다..

조지그레이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린 마오리족의 오랜 전통과 문화를 잘알수가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라의 전통을 지킨다는건 아주 대단한 일이라는걸 아이들이 깨달을수있는 좋은 내용이라 넘 잘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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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한자놀이 5급-1 -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유태중 지음 / 모야랜드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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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한자놀이 5급-1

큰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서 부터 시작한 한자공부..

처음에 어려서 그냥 놀이삼아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하며 한자학습지를 사주었어요

8급 학습지에 보며 그림그리듯 따라 그리고 읽고하면서 한자씩한자씩 익혀나갔어요

8급을 그렇게 공부하며 만화학습지를 사주었더니 무척 재미있어하며 흥미를 느꼈지요

이렇게 조금씩 늘어서 시험을 보게되었고 고맙게도 덜컷 7급에 붙었답니다

엄마의 욕심을 끝이 없어서 이번엔 6급에 도전하고 방문학습지를 시작했어요

욕심이 과했는지 학습만 반복되는 학습지를 싫어하고 매일매일 한자라도 공부해야하는

학습지를 일주일로 밀려서 겨우겨우 풀었답니다..

그렇게 6급을 한번떨어지고 나서 일년이 지난후에 6급자격증에 붙었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했는데 더이상은 한자를 하기싫다고 하기에 고민중이었지요

 

신나는 한자놀이를 접하고 나선 재미있어 합니다

그림으로 글로 한자로 여러차례 자연스럽게 반복되고..

부수와 획수도 한자마다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5급책자에서 느끼는 무거움이 일단 없어서 좋구요

신나는 부수놀이부록도 자세하게 되어있어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재미나는 그림에 자세한 설명이 넘 재미있는 신나는 한자놀이 5급~~

5급시험의 부담감이 없이 재미나게 술술 읽다보면 어느새 한자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같이 공부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쉽지않고 어려워서 아이를 야단칠수만은 없었답니다

신나는 한자놀이로 저도 아이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번에 누가 이길까요~~

신나는 한자놀이 5급-2

5-2급에는 어떤 내용일까요~~



5급-2의 부록은 한자성어부록이있답니다

한자한자 한자의 자의 부수가 나와있고 그림으로 뜻을 한번더 알려주고

한자성어로 뜻을 알려준답니다

한자한자 글자의 뜻도 알려주니 한자성어만 보고 있어도 글자를 배우겠지요

5급한자공부를 하다보면 한자성어에 많이 어려움을 느끼는데 이렇게 재미나는 한자성어부록이면

잊어버리지않고 오래오래 기억속에 남아있겠지요~~

한글처럼 자주 접할수없어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이야기하는데 신나는 한자놀이책을

접하면서 어렵다는 말이 쑥 들어갔어요~~

공부는 역시 재미있어야한다는걸 알았답니다

아이도 저도 신나는 한자놀이로 한자공부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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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별왕 소별왕 ㅣ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3
이경덕 지음, 이지현 그림 / 함께읽는책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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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달님 이야기는 많이 읽어보았는데 별님이야기는 새롭네요

대별왕 소별왕은 제주도 내려오는 신화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님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려주는 재미있는 신화랍니다~~

 



 

어듭고 캄캄한 하늘에 앞이마와 뒤통수에 눈이 두개씩 달린 청의동자가 나타나서 해님과 달님을

두개씩 만들어주었답니다~~

태양이 두개인 한낮은 너무나 덥고 달이 두개인 밤에 너무나 추워서 너무나 고통스러웠지요

태양이 뜨거운건 알겠는데 달을 추운것에 비교했다는게 넘 재미있죠~~

하느님의 아들인 대별왕과 소별왕은 아버지가 남겨준 콩을 심고 하늘까지 닿는 콩나무를 타고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세상사람들을 힘들게하는 두개의 태양과 달 이야기를 전해들은  하늘나라의 임금님은 커다랗고 무겁고

튼튼한 활과 화살을 주시고 대별왕과 소별왕은 하나의 태양과 하나의 달을 쏘아 해와달을 산산이 부셨고

부서진 예쁜 조각들이 하늘나라의 별이 되었다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별님의 신화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도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너무나 궁금한것이 많아서 엄마 이건 어떻게 만들어졌어 어떻게 생겼어하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하늘의 햇님이 달님이 별님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니 아이들이 너무나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합니다

 

신화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거 같아요...신화속 이야기에 푹빠져 언니에게도 설명해주며

선생님처럼 읽어주기도 하네요

하느님의 두 아드님도 이승과 저승을 지키는 수호신이 되어 지금도 우리들의 삶과 죽음을 보호해 주고

있겠지요~~

밤하늘을 빛내는 수많은 별들이 많이 많이 보여서 아이들이 밤하늘을 보며 대별왕과 소별왕 이야기를

잊지않고 즐거워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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