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관심을 갖다보니 호기심에 구입을 한 서적이다.
책을 읽으면서 신기한것도 많았지만 난해한 구석이 많아서
중간에는 약간 지루함도 느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우리나라의 사진사가 여자에게 독극물을 먹여서
죽어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