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정현정 지음 / 팜파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열정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남미하면 열정, 개척, 꿋꿋이 걸어나가는 여성 등의 이미지가 많았는데 이 책은 오히려 게으르고 편안한 여행자를 위한 책이어서 와닿았다. 나는 아마 남미에 가지 않겠지만 이 책으로도 충분히 대리경험이 되었다. 기억할만한 예쁜 책. 예쁜 디자인과 사진은 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