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은 촉매야. 세상의 눈에 비친 작품의 매력을 전달하지. 많든 적든 정해진 예산 내에서 최대이자 최고의 일을 해라. 언제나 스스로에게 물어봐. 남에게 돈을 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나? 그럴 자격이 자신에게 있나? 내가 했다며 가슴을 펼 수 있는 작업물을 세상에 내놓고 있나?`
(156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