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박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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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울더라도 걱정하지 마. 불쌍해하지도 말고. 내가 마음이 아프면 아픈대로 내버려둬. 하지만 당신이 고마워. 내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해줘서."
그건 나도 몰랐던 전쟁이었다. 그런 전쟁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3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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