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흰 어디로 갔니 토끼풀, 채송화, 씀바귀, 가시엉겅퀴야
햐, 그 많던 희망아 사랑의 미래야 화관과 도리질과 툭 끊긴 희망의 모가지와 내 이 나이 무엇과도 어울리지 않는 나야
_<실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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