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쪽.

그는 부주의하다. 때로 사려 깊지 못하다. 그로 인해 쓸데없이 너무 많은 오해를 사고 말았다. 나는 멜 깁슨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 기록될 만큼 위대한 감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그가 만들 영화들을 상상하고 기다린다.
_허지웅의 경사기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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