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생물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과정을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볼수 있는 책이에요. 요즘 생태박물관을 많이 다녀왔는데 올챙이를 봤던걸 기억하면서 비교하며 읽으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자연관찰 책과 연계해서 읽기도 좋고 확대한 작은 생물을 세밀화로 볼수 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