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이나 채식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첫 입문서로 좋을 듯합니다.
정성스럽게도 많은 내용이 실려있고 다양한 레시피나 비건, 채식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될거예요.
사진도 너무 감각적이고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떠올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