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2 - 신들의 사랑과 질투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2
최설희 지음,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술과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을 풍부하게 이해하기위해 꼭 읽어야 할 필수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책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어려울수있는 그리스로마신화의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한설명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어 있어서 상당히 좋은 것 같고 유익합니다.
신들의 다양한 계보와 그리스로마신화 더 깊이 보기 페이지 등 사고력을 넓히는 퀴즈도 잘 들어가 있어서 읽어보고 공부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읽는 그리스로마신화 책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의 기초를 어릴때 다질수 있는 것 같고 아이들이 있으신 분이라면 책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2 - 신들의 사랑과 질투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2
최설희 지음,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익한 내용이 마음에 들고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원한 유산
심윤경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용이 마음에 들고 다양한 이야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원한 유산
심윤경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원한 유산은 이책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에게 영원히 전해지는 유산을 일컫는 의미인 것 같다. 영원한 유산은 물질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무형도 포함되는데 이 책에서응 작가의 1966년 시절 부터 발자취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에서 지금도 작가는 이 동네를 살고 있고 이동네의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의 변화에 대한 스토리가 묻어 나온다. 이 책에서 벽수산장이라는 건물이 나오는데 이 건물은 친일파 윤덕영이 지었던 곳으로 당시의 건물이 그래도 괜찮게 지어진 것 같다. 후에 벽수 산장은 un 한국통일 부흥위원회가 사용하면서 언커크라고 불리는데 이 건물은 un관계자들이 한국의 장상적인 경제 성장과 부흥을 위해 쓰던 건물로 변화 되었다. 이 책에서 언커크에 대한 파견된 직원들도 언급이 되는데 호주 대표 애커넌과 그의 퉁역 담당자인 해동을 통해 1966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 사람들은 조선시대를 경험하고 대한제국의 시대를 넘어 대한민국을 다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다양한 사람들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이 사람들의 시선으로 그 시대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들은 가난하고 빈곤하지만 삶의 의지와 가족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신념으로 발전해 가는 대한민국을 볼 수 있다. 

영원한 유산의 책으로 순종황제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문제도 생각해 볼만하다.

그리고 칠인파 윤원섭의 모습에서 아직도 대한민국은 친일파 자손들에게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들고 책을 필력한 작가의 생각을 알수 있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마트폰 영상 촬영 + 편집 무작정 따라하기 with 키네마스터 - 10일 만에 마스터하는 나만의 유튜브 영상
박철우 지음 / 길벗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익한 부분만의 정보가 확실히 잘 저술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