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첩, 정부등을 거느리고 사는 남자 귀족들과 달리 내놓고늣 욕망을 분출할수없는 귀족 부인들이 성노예를 애완견이라는 은어로 부르며 젊고 잘생긴 노예를 부립니다.어린 나이에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백작과 정략결혼을 한 여주인공은 늙은 남편과 쾌락없이 의무적인 관계만을 가져왔었고 그마저도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남으로서 끝나게 되죠. 그러다 우연히 아주 잘생긴 노예를 들이게 되게 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잘생긴 노예남이 나오면 어느정도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볼만 했습니다. 남주가 더 노예스럽게 굴었다면 금상첨화였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정도로도 만족했습니다.
소개글 보고 그냥 역키잡 고수위쯤 되려나 하고 구매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설정 집합체였네요.ㅋㅋㅋ당당하고 능력있는 여주, 역키잡, 노예남, 순정남, 집착 소유욕남ㅋㅋㅋ갇힌건 여주인데 남주가 딱하게 느껴질만큼 여주인공 성격이 장난이 아니고 당당해요ㅋㅋㅋㅋ 특히 황제와 황후가 동등하다는 설정도 참 마음에 들었어요. 씬 많은것도 잘 보는 편이라 특별히 거슬리지는 않았지만 씬이 좀 줄고 내용이 더 많았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잔인한것 잘 못보는 사람은 보기힘들것같네요. 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저는 잔인한것도 잘봐서 괜칞았지만요. 외전에서 파들파들 떠는 청초한 사슴같은 매력의 남자와 박력있는 실리엔 커플의 모습도 재미 있었네요. 후꺅님 신간알림신청합니다ㅋㅋ
뛰어난 능력을 갖고도 여자라는 이유로 멸시당하는 여주인공이 역경을 이겨내 기사가되고 어려움에 처한 여자들을 위해 힘쓰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살짝 맘에 안드는 부분, 설정들도 있지만 여주인공이 어머니가 물려준 백작위에 자부심을 가지고 가문을 일으켜세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기존 로맨스 소설의 유순하고 순종적인 여성상에서 벗어나 야망도 있고 욕심있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새로웠습니다.
취향에 맞는 로맨스 소설을 발견했을때의 즐거움 때문에 로맨스 소설을 계속 읽게 되는데, 이번에 읽은 소설이 참 마음에 들어 흡족하네요. 여우족중에서 가장 강하고 아름답지만 마음이 여려 수장이 되지못한 미호와 여우족 만큼이나 매혹적인 기운을 내뿜는 아름다운 남자 백의 이야기. 누구보다 강하고 멋진 연하의 남자인 백이 미호에게 순정을 바치고,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후에도 계속 미호를 존중하며 깍듯하게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 었습니다. 특히 미호가 백에게 의존하지않고 자신의 일을 해결하는것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