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맞는 로맨스 소설을 발견했을때의 즐거움 때문에 로맨스 소설을 계속 읽게 되는데, 이번에 읽은 소설이 참 마음에 들어 흡족하네요. 여우족중에서 가장 강하고 아름답지만 마음이 여려 수장이 되지못한 미호와 여우족 만큼이나 매혹적인 기운을 내뿜는 아름다운 남자 백의 이야기. 누구보다 강하고 멋진 연하의 남자인 백이 미호에게 순정을 바치고,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후에도 계속 미호를 존중하며 깍듯하게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 었습니다. 특히 미호가 백에게 의존하지않고 자신의 일을 해결하는것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