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발견 - 앞서 나간 자들
마리아 포포바 지음, 지여울 옮김 / 다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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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은 도서들 중에 가장 두꺼운 책으로 가장 오랫동안 붙잡고 읽었다. 그만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저자의 12년의 집필 기간을 고려할 때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서 읽는 것이 좋은 독서로 남은 것 같다. 레이첼 카슨을 마지막으로 완독하고 <침묵의 봄>을 연이어 읽었던 점도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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