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93년생 20대에 경매 등 시작해서 현재 건물주까지~
나이를 막론하고 진짜 용기와 실행력에 감탄을~
이 나이는 놀기 바쁜 나이 아님?
이론은 적당히, 실행은 충분히!!
성공사례 분석으로 투자에 확신을 가지자!
내가 너무 실패의 사례만을 앞서 생각해서 시작을 못했는데
★★성공사례 분석!! ★★
내가 확신을 가지지 못했던 권리 분석
다시 체크체크
(근)저당권 / (가)압류 / 경매기입등기 / 전세권/ 담보가등기
그리고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4가지가 나오면 피하라!!
선순위 전세권 / 건물 철거 및 인도 청구 가처분 / 유치권 / 법정지상권
저자분은 "경매가 어려우면 쉬운 걸 하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 부분이 안심도 되면서
'그래~ 집주인이 있는 물건이고 낙찰 시 크게 문제가 안되는 걸 하면 되지~ '
물건은 많은데 난 왜 명도의 문제가 크게 보였을까? 생각했다.
아마도.. 그전에 봤던 책들에서
어려운 용어들을 써가며 어려운 일들을 내가 얼마나 잘 풀었는지 봐봐라~
하는 자랑 섞인 글들이 경매를 주춤주춤하게 했던 건 아닌지..
책에 용기를 얻으며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