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초등영문법3권을 아이와 함께 공부해보았습니다.연필잡고 쓰다보면기초 영문법이 끝난다!!!이 말이 유닛1만 풀어봐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제가 느낀 좋았던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1.공부계획표&한 눈에 보이는 권 당 목차실제로 풀어보니 13일 완성이 초5인 제 아이에겐 조금 힘들었답니다. 유닛1씩 26일 완성이 부담없고 좋았습니다.왜냐하면 쓰는 부분이 제법 있기 때문입니다.2.요점 정리가 깔끔해서 한 눈에 쏙 들어옵니다.3.큐알코드로 빈 칸에 들어갈 말을 읽어줍니다.저희아이는 큐알 안 찍고 다 푼 뒤, 큐알찍어서 맞는지 확인용도로 사용했습니다.4.'알아두면 좋아요'=>코너가 아주 유용했습니다.예를 들면be going to 와 will의 차이점을 설명해줍니다.유닛마다 나와있어서 좋았답니다.5.정답지가 감탄을 불러일으킵니다.교사용 지도서처럼 답안이 적힌 새로운 책 한 권이 나와있답니다.6.표로 정리하는 초등 영문법=>책 뒷부분에 문법이 한 눈에 정리되어 아주 좋았습니다.7.최종 느낀점깔끔한 핵심 요약 정리 후 충분히 쓰면서 문법을 연습할 수있는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간혹 쓰다가 모르면 큐알을 찍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아두면 좋아요 코너가 있어서 좀 더 깊이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무엇보다 답안지가 아주 친절해서 인상깊었습니다.하루에 1유닛이면 부담없이 1달에 1권 볼 수 있을 것 같아좋았습니다.이상 제가 체험해 본 바빠초등영문법3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제공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