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 입은 뱀과 대화하는 법 - 불편한 대화를 부드럽게 풀어내기 위한 심리 훈련 가이드
대런 힐 & 앨리슨 힐 & 션 리처드슨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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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나와 의견이 맞지 않아

또는 무언가 나와는 달라서 의사소통이 잘 안되고 일도 잘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상황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상황에 맞지 않는 대화법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책은 그럴 때 심리학자, 행동과학자, 컨섥턴트가 그에 맞는 대화법을 알려주고 있다.

대화가 잘 풀리 않을 때는 원인을 찾아보고 그에 따른 반응을 살피며 번화를 유도한느 것이 좋다.

그리고 감정에 의해서 대화가 어려워지면 그 감정을 찾아내서 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구조조정이나 해도 등 어려운 상황에 노였을 땐

즉각적으로 알려 듣는 사람이 더 분발하거나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이제 나도 중간관리자의위치에 있다보니 이런 책이 많이 도움이 된다.

잘 기억해 두었다가 그런 상황이 생기면 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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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이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
김영돈 지음 / 다연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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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란 고정관념이 있다.

대화도중 갑자기 말이 끊어지고 침묵이 흐르면 대화를 못하는 말 주변이 없는 사람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말을 아니 대화를 잘하는 것과 말주변은 관계가 없다.

말주변이 아무리 좋아도 대화와 관계없는 말을 한다면 대화를 못하는 것이다.

대화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경청이다.

경청은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경청을 잘하고 상대의 말에 호응을 해주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파악하여

대구를 해준다면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이 된다.

또 경청하고 문제점을 설득하고 말해준다면 상대방의 행동도 도칠 수 있고 설득하기도 쉬워진다.

말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형식이다.

말하는 것만 봐도 그 사람의 성격, 스타일, 능력을 알 수 있고 말하는 대로 사람이 되어간다.

그러나 말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항상 긍정의 말을 하도록 노력하자.

경청과 긍정의 말이 말주변없이도 대화를 잘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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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7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7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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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6년은 MONKEY BARS였다.

예측은 어느 정도 적중했다.

그리고 2017년까지 이어질 것 같다.


2017년은 CHICKEN RUN이다.

중요한 점은 1인 시대라는 점이다.

홀로 뭐든지 하는 시기가 요즘이다.


C`mon, YOLO! - 오늘을 즐기자.

Heading to B+ Premium - B급이라도 프리미엄이 중요하다.

I Am the 'Pick-me' Generation - 뽑히기 위해서 버둥대는 청년들

Calm-Tech, Felt but not Seen - 배려없는 세상에 배려가 중요하다

Key to Success, Sales - 영업은 사라지지 않는 판매전략이다.

Era of 'Aloners' - 어려운 경제 사정이 나홀로 족들을 만든다.

No Give Up, No Live Up - 버리고새로 사는 것이 경제의 미덕이다.

Rebuiling Consumership - 판매자보다 소비자가 중요한 시기다.

User Experience Matters - 경험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경험하자

No One Backs You Up - 욜로시대, 혼족시대, 각자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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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살하는가 - 자살에 대해 차마 묻지 못했던 모든 질문과 답을 담은 책
에릭 마커스 지음, 정지현 옮김, 이동우 감수 / 책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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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아버지도 자살을 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자살한 사람이 많다.

자살을 하는 이유를 자살한 사람에게 물어보면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그 사람들은 지금 옆에 없다.

그래서 그는 자살을 시도했던 사람이나 자살한 사람들이 남ㅁ긴 흔적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

자살한 사람들 주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내 주위엔 그런 사람들이 없는 것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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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라이프 오어 데스 [할인] 스토리콜렉터 50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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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를 하루 앞둔 오디 파머가 탈옥을 한다.

7백만달러를 훔친 죄로 구속되었다.

교도소 유일한 친구 모디는 오디와 친하다는 이유로 누군가에 의해

오디를 찾는 일을 맞게 되고 교도소를 나온다.

오디와 모스를 다 만나본 데지레 요원은 왠지 의심스러운 사건임을 직감한다.

보안관 발데즈는 자신의 관할 구역이 아닌곳까지 다니며 사건을 찾아 다닌다.


10년전 오디는 여자친구와 그의 아들과 도망가는 중 현금 수송차 강도 사건에

말려들고 아이를 위해 모든 죄를 뒤집에 쓰고 감옥에 간것이다.


오디는 아이를 만나 과거의 이야기를 모두 들려주고 아이의 출생까지 알려준다.


오디의 탈옥으로 10년전 사건의 전말이 들어 나게 되고 모든 것을

모든 것을 오디에게 뒤집에 씌우기 위한 존재들이 움직인다.


모디와 데지레요원의 노력과 오디가 몰래 숨겨둔 자료들 때문에

진범이 밝혀지고 오디는 무죄로 판명되고 어이를 되찾아 여자친구와의 약속을 지킨다.


사랑하는 여인과의 약속때문에 모든것을 짊어지고 가는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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