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라디오에서 소개되어 듣자마자 앨범을 찾아 구입했습니다. 국악과 동요. 클래식의 만남이 아름답습니다. 더 많은 음악이 듣고 싶어집니다. 트랙이 5개만 있는 게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음악 많이 만들어 연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