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어리딩 50 Book 1 -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 쌓기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E2K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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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자신감을 위한 공부로 길벗스쿨 영어리딩 꾸분히 하고 있는데요.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를 완성하고 있어요.

지문이 3~6회 반복되어 문장 이해력과 함께 읽기에 자신감을 주고 있지요.

패턴리딩이란 ? 영어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을 덩어리로 묶은 것을 할하는데,

패턴을 익히고,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갈아 끼워서 읽는 연습을 통해

독해력과 어휘력을 통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법

패턴영어를 잘 활용하는 법~~~

1. 패턴 문장 안에 새로운 여러 단어들을 넣어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공부하세요.

2. 패턴 문장을 이루는 단어들을 한 깨씩 따로따로 익히지 말고 한 개의 덩어리로 인지해 학습하세요.

영어리딩은 일상생활 소재로 스토리 , 편지, 읽기, 동시, 많돠등의 글감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호응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반복적인 리딩 학습과 함께 초등 필수 어휘 습득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초등영어 문제집이에에요.

또한 부록으로 워크북, 위크시티도 있어 꾸준히 진행하면 어휘력 향상도 할 수 있어요.

영어리딩 50 1권은 총 16 Unit으로 이루어져 32일 분량으로 구성되었답니다.

10 Unit의 패턴 문장은

★ is planning to by ♥.

★ 는 ♥.를 살 계획이에요. 라고 해석해요.

리딩책이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공부하기 좋은 교재인 이유는

QR코드로 읽기와 새로운 단어, 문장등을 직접 듣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발음때문에 아이공부 어려워하시는 엄마님들께 강추~~~

본문이 나오고 새로은 단어와 스토리를 이해하는 문제와 줄거리 이해하는 문제 등으로 구성되었어요.

초등영어 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는 내용이라 저희 아이도 실력이 월등히 좋아졌답니다.

QR코드를 읽으면 바로 연결되는 링크가 보여집니다.

클릭하시고,

새로운 단어

지문 듣기

한 문장씩 따라 읽기

대화문 듣기

로 나뉘어 진행할 수 있어요.

자기 스스로 찾아서 진행하고 문제 푸는 모습을 보면 뿌듯해요.

저는 지문듣기와 한 문장씩 따라 읽기에 집중을 하는 편이에요.

읽어보고 들어봐야 내 소리를 알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패턴 영어을 익히고...

단어까지 확인해보면

아이가 자신있게 문제를 푸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처음엔 문제푸는 것은 물론 읽기도 힘들었는데

꾸준히 해오면서 영어자신감이 생겨서 이젠 스스로 한답니다.

문제도 척척척....

하루 4장의 영어학습으로

이젠 단어나 어휘력도 상당히 향상되어

요즘은 새로운 단어를 써보는 것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어요.

남자 아이다보니 쓰기에 약해서

새로운 단어 듣고 말하기만 했던 것에 쓰기를 추가해 진행하고 있답니다.

단어 체크와 문장 완성하기..

단어 조합해 문장만들기

이젠 듣고 읽으면서 그 문장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 자신있는 영어공부를 위해 매일 하루4장의 패턴영어로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영어문제집 겨울방학에 활용해보심 좋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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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국어 문법 1권 : 단어 - 초등6 ~ 중2 기적의 국어 문법 1
권민희.엄은경 지음 / 길벗스쿨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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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는 국어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면 국어가 어려워져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국어 문법 길벗스쿨로 하루2장 개념을 익히며 공부했어요.

독서가 중요하지만 독서를 바탕으로 실력 다질 수 있는 건 바로 문법이라 개념부터 확실히 공부할 수 있도록 선택했어요.

 

왜? 국어 문법을 공부해야 하나? 라고 묻는다면....

국어 사용에 필요한 지식을 얻고 올바르게 국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또한 우리가 상황과 목적에 맞게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고 다른 사람이 표현한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특히나 문법 공부가 언어 현상을 과학적으로 탑구하는 습관을 길러준다는 사실도 잊지마세요.

개념을 명학화게 익혀 중학교 국어 학습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는 지식을 담은 기적이 국어 문법 입니다.

 

개념 및 원리를 이해하고

용어를 정리하고 확인해보며

평가를 통해 확인하고,

문법 요소를 실생활에 적용하여 이해하며

종합 문제 풀이 및 요점 정리까지 꼼꼼히 따지며 공부한다면

중학 국어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동음이의어와 다의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동음이의어 : 말 소린ㄴ 같지만 의미가 전혀 다른 단어

다의어: 하나의 단어가 두 가지 이상의 의미로 쓰이되 그 의미가 서로 관련인는 단어라고 해요.

예시로 보이는 야! 배다 라는 말속에 떠오르는 것을 살펴보면 먹는 배, 사람 배, 타는 배가 있죠.

이렇게 소리는 같지만 그 의미가 전혀 다른 뜻을 가지는 단어가 바로 동음이의어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비로 마당을 쓸었다.

에서 위의 비는 기후 현상을 말하고 아래의 비는 빗자루(청소도구)를 뜻한다.

종이를 세다 (사물의 수를 헤아리다)

기운이 무척 세다 (힘이 많다)

다의어의 예를 들면..

내 손은 정말 작고 귀엽구나! (사람의 신체부위)

고모가 손에 반지를 끼었다 (손가락이란 의미)

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사람을 구합니다. (일손)

하나의 단어가 여러개의 의미로 쓰이지만 결국 손이란 의미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다의어를 말해요.

국어 문법 이런 내용을 좀더 자세히 공부할 수 있기에 어휘력도 향상된답니다.

종합평가까지 이루어지면

단어의 의미관계 1단원의 요점정리를 볼 수 있어요.

길벗스쿨 기적의 국어 문법 1단원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 하의어, 동음이의어, 다의어

아이가 꾸준히 그 의미를 오래 기억해주길 바라게 됩니다.

많이 어려워지는 중학 국어 기초 문법을 배우며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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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48 - 방사능 물질 내일은 실험왕 48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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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48권은  방사능물질에 대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실험이에요.

방사능에 대해서 뉴스에서 접하고. 일본의 방사능에 대한 뉴스를 통해 알게된 내용을

책으로 통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방사선과 방사능, 핵분열, 원자력 발전소, 방사선의 이용 사례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한 과학정보를 전달하고 있어요.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스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과학교과서의 생태계의 구성요소와

중학교 2학년 물질의 구성 단원등의 교과연계 지식도 담은 학습 백과랍니다.

 

원소 주기유표 실험카트도 있어

독서후 게임을 하며 지식도 얻을 수 있는 구성에 다시금 감사하게 되었네요.

실험을 통한 지식을 주기에 잊어버릴 염려도 적지요.

겨울방학 아이가 읽어볼 초등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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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 수업
조혜진 그림, 신현주 글, 김선욱 감수, 마이클 샌델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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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수업

10대를 위한 JUSTICE 정의란 무엇인가 에서는

정의 와 도덕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 10대가 배워야 한다는 내용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저도 한참을 읽으며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답을 알려주기보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며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듭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현대 사회 사람들이 정체성과 가치관 혼란에 고민이 많다고 하죠.

물질과 권력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므로 정의와 도덕, 생명의 가치가 점점 무너져 가고 있어

우리의 아이들이 바른것을 알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지만,

아직은 좀 어렵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이 책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며

삶을 살아가면서 도덕적 딜레마 상황에 부딪혔을때에 대한

모든 사람에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고민하는 책으로 그런 생각을 10대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요.

생활 속 딜레마를 질문식으로 던지고,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지식을 전달하며

그것을 다시 설명으로 풀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책읽어드립니다 에서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읽어보니

저도 생각이 참 많아졌답니다.

생생한 이미지와 임팩트 있는 짧은 글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마음을 울리기에 컸답니다.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고

또 그것을 연습해 보게 하는 책이지만,

조금은 어려운 내용 어렵게 접근하기보다 가볍게 읽으며 울림을 얻게 하면

좋을 책으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직관적 이해를 돕도록 본문 속에 등장하는 판단의 상황을 미리 제시하고

짦은 문구로 정리를 하는 구성이며 깊은 뜻의 짧은 단어가 깊이 기억에 남기를 바란답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며

모두의 행복을 위한 것과 최소를 위한 것에 대한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보며

자아성찰, 생각의 크기를 넓히는 방법을 배우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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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건물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67
팝콘스토리 지음, 한현동 그림, 당병배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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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시리즈를 고뇌하고 기다리던 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은

고층 건물에서 살아남기1 책을 받고서였어요.

오자마자 순삭~~~ 정독까지 해버리고

6학년 형까지도 벌써 2번을 읽었다고 합니다.

해운대라는 영화를 보면서 고층 빌딩 대피 수칙이나 안전 대피 요령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자연재해에서도 안전 대피 요령만 알고 있으면 무사하나요? 라고 질문했던 아이 말이 생각났었는데...

이 책에서는 하늘을 동경하였던 인간의 멸망은 높은 건물을 짓는 것으로 표현되었다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고대부터 새로운 문명이 번성한 곳에서는 높고 커다란 건축물이 남아 있었다는데요,

철을 건축 자재로 사용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했는데,

그것이 돌이나 나무보다 훨씬 튼튼해 건물을 수직으로 쌓아 올릴 수 있었던 원인이라고 하죠.

이젠 초고층건은 국가의 기술, 경쟁력을 나타내는 상직적인 지표이고 도시를 알리는 역할도 크게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더 중요한 고층 건물 대피 수칙이라죠.

며칠전 서울 강남일대와 고양시 일대의 싱크홀 사건에 대한 뉴스를 접하며 아이가 관심있게 봤었는데,

싱크홀에 대한 내용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어요.

도시의 지나친 발전과 개발이 그 원인이라고 뉴스에서도 보도했었는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하죠 무려 829m

남산타워의 3배라고 보면 되고 무개만 60톤 코끼리 10만마리의 무게라는 사실에 저도 놀랐어요.

고층 건물에서 살아남기 책을 보면서 시사 상식도 얻을 수 있죠.

상상하면 안되지만 초고속빌딩에서 안전 대피 요령 반드시 알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합니다.

인간이 하늘 높이 올라 자신의 권력을 증명하려고 했다는 것은 높은 건물을 통해 알수 있었다고 해요.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베벨탑이 바로 인간의 욕망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건물을 마천루라고 불린다죠.

1871년 화재로 3일간의 대화재로 다 타 버렸다고 해요. 그 이유는 목조건물이었기 대문으로

그 이후 시카고에서는 목재 대신 콘크리트와 철골을 이용해 튼튼한 건믈을 짓기 시작했는데

1885년 세계 첫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 홈인슈런스 빌딩 높이 60m이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초 현대적 마천루로 꼽히는 최초 100층을 돌파한 381m 높이로 1931년 세워진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인간의 욕망도 그렇지만,

인간이 살 수 있는 당이 부족했기 때문에 위로위로 건물을 지어서 충족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고층 건물의 구조는 대개 가늘고 긴 막대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해요.

근데 바람, 지진에 안전한 이유는 첨단 기술을 적용해서 건설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라니....

사람이 하는일에 다시금 엄지척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두개의 건물 사이로 세계의 날개를 달아 설치된 바레인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사이라 바람이 불편 날개가 돌아가면서 전기를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초고층건물 높은 것만이 아니고 특정한 원리도 있는 것 같아요.

고층 건물로 올라가면 사람이 숨을 제대로 쉴 수 있을까? 하고 질문합니다.

업부시설, 주거, 숙박, 의료, 판매,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모인 복합 공간으로 외부와 내부의 공기를 자동 순환시켜주는 공조,

에너지 관리, 보안등이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자동 중앙 관리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재난 방지 시설이 필수고 측면의 낙뢰까지 땅으로 흡수시키는 접지 시스템도 갖우었다고 하네요.

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이 많아 층수가 높아질 수록 가구당 사용하는 에너지 양이 증가한다고 해요.

그래서 친환경적인 설계를 더불어 단열, 3중 유리, 자연환기를 가능하도록 하며

지열 냉난벙 시스템 도입, 가연성 쓰레기를 고체 연료로 가공해 냉난방 연로로 재사용하는 방법등으로 운영된다고 하네요.

 

고층 건물 대피 요령

건물에 설치된 통신 장비에 문제가 발생하면 지상에서 오는 신호를 받을 수 있는 층까지만 내려가

신호하면 구조대가 직접 구하려 온다고 합니다.

고층 건물의 높이가 높아질 수록 엘리베이터 속도도 빨라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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