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대폭풍 - 사나운 날씨 그리고 대자연의 힘 ㅣ 스마트 체험 학습서
성윤선 옮김, 홍성길 감수 / 아이위즈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인류가 피할 수 없는 자연재해 거대폭풍, 폭풍, 지진,해일,스톰 등의 그 무서운 재앙!
뉴스나 간단한 책자를 통해서 일부 노출이 되고 있는 두 아들들이 요즘 과학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산과 지진 그리고 거대폭풍과 자연재해에 대한 질문이 폭풍처럼 쇠도하고 있어요.
우연히 보게된 영화의 한장면을 보고 그 여운이 남는지, 이와 관련된 책을 찾고 빌려오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책으로 특히나 아이들이 3D입체로 이 내용을 책으로 볼 수 있다니, 반갑더군요.
아이위즈의 3D증강현실북은 이미 2권모두를 가지고 있는데, 3탄 거대폭풍 출간소식에 참 반갑더라구요.
|
증강현실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인데,
카메라에서 보여지는 실제영상에 그래픽합성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한 기술이랍니다.
|
증강현실 3D입체영상 거대폭풍을 보시려면 아이폰, 아이패트, 갤럭시, 옵티머스 사양으로 즐기실 수 있어요.
일단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 접속하여 앱을 무료로 다운받으셔서 앱작동으로 실감나는 영상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글과 그림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상현실 속 화면을 보므로 아이들이 더 호응하며 즐겁게 책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
아이위즈 증강현실북만의 장점이라는 사실, 아이가 컴퓨터만 있음 보려고 하니 활용도는 아주 좋지요.
앱을 구동하면 모니터 상에 작은 툴바가 보여지는데
툴바활용법을 확인하시고, 이용하심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화면을 보며 카메라를 찍을 수 있는 툴바도 있어 편리하답니다.
증강현실북은 총 20페이지 남짓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용이 정말 충실하게 정리되어 있어,
아이들이 다른 책을 찾아보지 않아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장점이에요.
전페이지를 모두 증강현실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증강현실 체험상자 라는 제목이 있는 페이지에서 활용되어진답니다.
아이들이 일단 휴대폰을 잡고 있으면 내용을 먼저 보여주기 보다는
증강현실 속 화면에 집중이 몰리니, 일단 한번 보여주고 함께 보는 것이 활용도가 더 크더라구요.
엄마의 설명이 끝나기도 전에 실행한 앱!
책의 첫면 끝임없이 변하는 지구란 제목의 페이지랍니다.
지구의 구성 요소와 기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밝고 있는 흙아래는 지각이라고 하여... 지구의 내부 까지에 대한 설명이 그림으로 쉽게 표현되어 있어 6세,8세 아이들에게
말이 굳이 없이 보게 하여도 이해되는 듯 싶더라구요.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가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데, 그 변화는 폭력적이고 파괴적이기도 하기에
자연재해, 재난이 일어나는 것이랍니다. 심한 날씨변화가 원인으로 지구 내부 깊은 곳의 자연적인 힘때문이라는 설명에
앱을 구동하니, 모니터속 지구가 보이면서, 번개모양, 바람모양등이 뜨는데 이 그림을 클릭하면,
해일이나, 지진이 일어났던 곳의 사진등을 볼 수 있도록해서 이해도를 높여주었답니다.
아이들이 지난번에 읽은 환경사랑 책을 보며 북극곰이 사라지고, 빙하가 얼어서 그런다며
아는 지식 모두 말하며 이야기해주더라구요.
지진,화산등은 일부 매체로 많이 접하지만, 거대폭풍이나 폭풍등의 내용은 쉽게 접하는 부분이 아니라,
아이들이 참 흥미로워 하여 이 모습을 얼른 증강현실로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뇌우(벼락,낙뢰,피뢰침) 등의 현상에 대해 책으로 접하고는 비올때 치던 천둥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토네이도 현상에 대해서 처음 접한 아이들은 얼른 앱을 구동시켜 확인해 봅니다.
토네이도(용오름)는? 지구에서 일어나는 가장 위험한 기상현상 중 하나라 깔대기 모양의 폭풍이 엄청난
속도로 땅위를 회전하고 다니면서 파괴시키는 현상으로 최대시속 500킬로미터나 되는 속도와 바람이라고 설명해주었어요.
화면을 보기 전엔 이애가 어려운 듯 하여. '오즈의마법사' 책속에 토테이도를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화면을 보았답니다. 회전하는 바람!!! 우와~~~ 환호하면서 무섭다는 표현까지 하더라구요.
화면속에서 초록색 원 방향으로 생기는 6개의 툴바를 시간차로 구동시킵니다.
구름모양을 손가락으로 한참누르고 있다가 에너지가 최대일때 옆의 툴바를 실행하는 방법으로 6개의 툴바를 완성하면 용오름이 발생한답니다.
이 툴바는 기온상승, 구름, 승하 등의 현상으로 발생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아이들이 실행해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처음은 툴바를 이용하는게 나름 힘들었던지... 한참만에 성공하고는 좋아하더라구요.
토네이도는 텍사스부터 오클라호마, 캔자스, 네브라스카 등의 도시에서 일어난다고 하니,
캔자스 외딴 시골집에서 어느날 잠을자고 있을때.... 오즈의마법사 노래부르며 신나하시더라구요.
앱구동 하면서 화면속 현상들을 보니 재밌는 형제들,
부러워하는 동생에게 휴대폰 넘겨주며 보라는 형.. 오랜만에 돈독해진 사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
태풍, 소용돌이 폭풍 태풍은 열대해양에서 생기는 거대한 소용돌이 폭풍이라고 해요.
태풍눈이라고도 하는데 태풍의 중심은 약한대 가장자리가 세다고 하더라구요.
허리케인이라고 불러진다고 하니, 한참을 사진과 이야기하며 즐기느라 책에 흠뻑 도치되었답니다.
블라지드(눈보라) 강력한 눈폭풍, 화이트아웃 등의 현상으로 일어나는 내용도 접한 아이들은 놀란 토끼눈을 하더라구요.
요즘 계속 내린 비로 뉴스로 통한 도로침수등을 본 적 있던 아이들에게 홍수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내용이었지요.
상대적으로 가뭄에 대한이야기도, 폭염에 대한 이야기도 쉽게 접하였답니다.
그리고, 산불, 지진, 지진해일 등도 사진속에서 보면서 눈을 떼지못하며 관심이 높았답니다.
그리고,
화산 제주도 여행시에 본 현무암이야기를 하며 화산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었어요.
화산이 일어나면 솟구치는 용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지요.
폭발음도 함께 일어나고 화산재 구름과 두터운 진흙산사태도 동시에 일어난다는 말에 놀랐지요.
화산이 일어나는 모습의 단면 사진도 보고, 화산재 구름으로도 혼란이 온다고 하니,
화산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무서운 자연재해, 거대폭풍,눈사태, 해일등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가상현실을 통해서 접하니
아이들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며 책을 볼 수 있었답니다.
매일 자기전 한번은 꼭 화산화면을 구동시켜 보는 남자아이들이라 더욱 거대폭풍 책 사랑합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재미있게 내용을 접할 수 있었던 책이라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