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뼈사우르스5 '뼈뼈 피닉스' 의 구출 작전!
아동문학 컬러만화 읽으며 미로찾기 활동까지 알차네
기다리던 뼈벼사우르스5권 출간 소식에 얼굴 밝아진 아들입니다.
이번엔 신나는 이야기와 함께 초등미로찾기 활용할 수 있는 만화미로와 퀴즈가 가득해
읽는 재미, 노는재미로 창의력과 즐거움을 갖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펼쳐지는 모험이야기로 도대체 도둑맞은 뼈벼 피닉스의 알은 어디로 갔을까? 자 떠나볼까요?
컬러만화라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듬뿍 받고 있으며 리얼한 재미를 업그레이드주는 책이랍니다.
도둑맞은 뼈뼈 피닉스를 찾기 위해 수리 촌장님이 도움을 청하러 베베 아빠 티라노를 찾아왔는데요,
사정이 있는 티라노는 참여를 못하게 되는데,
이때 베베가 촌장님을 도와드리겠다고 나서게 되요.
가 본 곳도 아닌 낯선 장소, 적을 상대하기 위한 장소인데요.
베베는 용기있게 도움을 주겠다고 용기를 내었죠.
만.화라지만 잠깐의 웃음만 주려기 보다는 책
속에 이야기가 있고 그 속에 배움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을 돕고자 하려는 착한 마음 용기에 대한 것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그런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내용에 반가웠어요.
해골왕국을 찾아가는 길은 결코 싶지는 않았지만,
베베의 용기있고 타인을 도우려는 마음에 큰 위험은 없으리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이야기를 전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데,
목적지를 가기 전에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어 더 긴장감과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고 가는 길목에 잠시 쉬어가는 코너
내용은 진지하지만 책읽는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주는
숨은그림찾기 코너로 잠시의 지루함을 잊을 수 있어요.
뼈뼈 피닉스 알을 찾기 위한 길 위험하고 무섭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베베의 모습을 보니
아이도 참 멋있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쉽게 포기하는 아들인데, 스스로하고 포기란 잠시 접어두어야겠다고 하네요.
컬러만화 재미있는 스토리에 즐길거리까지
책은 순식간에 읽혀지더라구요.
이번엔 미로찾기 게임까지 즐길 수 있어 아이도 완전 몰입하면서 풀었어요
쉽지 않은 피닉스의 알찾기
들키지 않고 해골왕국 숨어들기 성공
하지만 알찾기는 좀처럼 쉽지 않으니 미로에서 빠져나와 드디어
알로 향하는 길이 가까워짐에 아이도 안도해줍니다.
험난한 여정속에서 찾아낸 피닉스의 알
그 시기 드디어 새끼 뼈뼈 피닉스가 태어났습니다.
근데, 울기시작하니 얼른 엄마에게 데려다 주어야 하는데,
해골왕국 무사이 빠져 나올 수 있을지 6권이 기대되네요.
책을 읽으며 아이는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였다죠.
험난한 여정에서 만난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는 특별함을 전해주었답니다.
아동문학 컬러만화로 만나는 놀이게임까지 책이 즐거워지는 이유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