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면 다-된다 챗GPT - 일 잘하는 AI 비서가 퀄리티는 높이고 비용은 0으로! GPT-IMAGE-2 덕테이프 ㅣ 하나면 다-된다
민지영.문수민.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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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평]

제목 : 하나면 다 된다 챗GPT

지은이 : 민지영,문수민,앤미디어

펴낸이 : 성안당


성안당 하면 시험문제지를 만드는 출판사로 유명한 곳이죠 ㅎ

이 곳도 시류를 따라 챗GPT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하나면 다~된다 챗GPT!

저자분들이 근데 IT업계 종사자 분들이 아니예요.

시각디자인 전공자 분들이더라구요.

어라? 하면서 시작했더니 역시나 디자인전공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책이 아기자기 편집디자인이 귀엽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마치 엑셀이나 컴퓨터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듯 메뉴 하나하나, 설정 하나하나 다 설명하고 있네요.

정말 GPT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책 있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디자인쪽이 아니다보니 그림을 사용할 일이 크게 많지는 않아서 주로 텍스트 위주의 질문을 하고 답을 얻는데, 이 책의 저자님들이 디자인하시는 분들이라서 그런지 GPT를 이용하여 그림을 편집하고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굉장히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와...이책 보면서 포토샵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포토샵 사용하듯 AI를 이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네요.

요즘 제안서 등을 기획할때 그림넣어야 할 때가 많은데 책상위에 꽃아두고 업무 참고용으로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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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의 꿈
오로라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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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평]

제목 : 세상을 처음 본 늑대 이야기 늑구의 꿈

지은이 : 오로라

펴낸이 : 문학세계사



창작동화집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동화책은 삽화 보는것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설레고 좋네요.


늑구...하하...늑구 탈출건으로 늑구관련 동화책이 참 많이 나오네요.


사실 늑구 탈출건 보면서 사살되면 어떻하지....하고 걱정했어요.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야수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다 사살하는건 아닌것 같았거든요.


예전에 사살된 퓨마도 그렇고...


요즘엔 오히려 딩고같은 들개가 더 위험할때가 있잖아요. 얘네들은 사살보다는 포획이 먼저인데,


늑대, 호랑이같은 맹수들은 일단 현장지침에 사살도 들어가있어서....


동물애호가에 속하는 저는 진짜 늑구도 사살되었으면 엄청 슬펐을 듯.


아무튼 다행히 얌전히 포획되서 지금은 대전 오월드에 회복중에 있는 늑구


늑구 이름이 9마리 형제자매의 9째가 아니고 그냥 사육사분들이 편하게 이름 지으신거더라구요.


친형제 바로 위는 늑사이고, 다른 늑대도 늑원, 늑투 이런식으로 이름 지으신 ㅎㅎ


오해를 하는게 오죽 답답했으면 탈출했겠냐, 쇠창살 케이지에 있었다고 착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늑대 보호를 위해 거의 만평되는 대지에 살고 있고, 맨날 소고기 이런거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늑구 도련님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2살이면 진짜 혈기왕성하고 궁금한게 많을 나이라서 바깥세상이 궁금해서 잠깐 나가봤던것 같습니다.


리트리버도 그렇고 강아지들도 보면 2-3살이 엄청 혈기왕성하잖아요.


예전에 키우던 저희집 개도 2-3살경에 바깥 산책을 엄청 다녔던 것으로 기억해요.


시골에 살았어서 지혼자 밖에 나가 2-3시간 놀다 집에 들어왔었는데 한 5살...즈음부터 되니까 잘 안나가더라구요.


18살까지 살다 떠났던 약간 늑대 비슷했던 저희집 강아지도 생각납니다.


귀여운 늑구.... ㅎㅎ


아무튼 이제 동화책으로 돌아와서, 이 책은 늑구의 시선을 따라 움직입니다.


내가 왜 나가게 되었고 나가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구경다니지만 결국 외롭기도 하고, 가족들이 보고싶기도 하고 맛난것도 못먹으니 슬퍼서 다시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죠.


뉴스에 나오는 늑구의 탈출 스토리를 동화책으로 옮겨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나의 사건을 어른들은 뉴스로 접하는데 아이들한테 이야기할때 이때 탈출한 늑대가 진짜로 있었는데~


하면서 그림보면서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림 삽화도 실제 늑구와 많이 비슷해서 실제 사건과 많이 비교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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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
나상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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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목 : 어느 멋진 도망

지은이 : 나상천

펴낸이 : 밀리의서재



재미있으면서도 현실적인 소설입니다.


[어느 멋진 도망]의 저자가 극작과를 졸업하셔서 그런가 등장인물의 대화나 장면들이 맛깔나게 써져 있습니다.


현실감있다보니 텍스트만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장면이 상상됩니다.


그 이유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모티브로 한 "까미난테" 뮤지컬을 기반으로 작성된 소설이라는 점도 큰 것 같습니다.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걷는 사람들 자체가 큰 용기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말 어느 평범한 일반인이라고는 할 수 없는 다들 사연을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이 소설 역시 다양한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이 기나긴 길을 걷습니다.


걸으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이 소설에서는 그리고 있습니다.


순례자의 길을 걷는 행위를 '도망'이라고 표현한 것 자체가 저자가  등장인물이 외면하고자 하는 현실에서 멋어나 길을 떠나는 사람들을 도망이라고 표현함으로써 평범함을 벗어나는 행동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도망은 결국 현실에 대한 회피라기 보다는 실존적인 선택으로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과 관계에 지친 우리들이 특정한 목적지를 향해서 가는 것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삶을 단절 시켜서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삶의 길을 선택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도망이 지친 삶을 해방시켜주지는 않습니다.


결국 이 길을 걸은 사람들 모두 어떤 방식의 삶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각자의 결정에 달려있다는 것이지요. 


얼마전 사실 70세의 나이에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다녀오신 어르신을 인터뷰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짧은 코스가 아닌 정식코스를 다녀오신 어르신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한권의 책으로 정리해서 저서로 출간하셨는데, 아....이 길을 다녀온 사람들은 모두 다 무언가의 도전과 결심, 그리고 다녀온 뒤에는 새로운 도전과 결심을 하게 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40살이 되면 다녀올 생각을 했었는데(이런저런 사건이 있어서 결국 못갔지만), 지금와서 봐도 언제나 한번 다녀오고 싶은 길이기도 합니다. 비록 이 책은 소설이긴 하지만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다녀오신 분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이 길은 단순하게 삶의 일탈, 지친 삶을 리프레쉬하기 위한 휴식을 넘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은 실제 다녀오신 분들 모두 생각하시는 부분이기도 하고 소설에서도 등장인물이 이 부분에 대한 질문과 답, 탐구, 고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목은 도망이지만 결국 현실에서 도망가기 보다는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어떻게 살아가는게 좋을지에 대한 인생의 하나의 전환점을 제시해주는 여정인 듯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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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코드 - 상위 1%의 비밀,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성공하는 절대 공식
오은환 지음 / 북파머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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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평]

제목 : 오리지널 코드

지은이 : 오은환

펴낸이 : 북파머스


자기 개발서입니다.

기본적인 사전배경정보 없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라?

저자 소개에 엄마? 이름만 보고서는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저자가 여성이었습니다.

게다가 어라?

저자님 사인과 예쁜 문구도 적혀 있네요.

기분좋게 독서를 시작합니다.

오리지널 코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마치 프로그램을 짜듯 코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인생설계를 프로그램하는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마케팅전공자여서 이 책은 '나'라는 상품을 팔기 위한 방법론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죠.

나라는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내가 쓴 글, 내가 관리하는 SNS의 가치를 높이고,

모은 자료들을 어떻게 정보화해서 나눌지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나라는 상품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코드가 무엇인지에 대해 계속 탐구해 나갑니다.

마케팅이나 브랜딩 기술에 대해 설명하기 보다는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기 위한 '나'에 집중하는 책입니다.

어떻게 나라는 상품을 팔 것인가?

에 집중하기 보다는

왜, 누구에 집중한다고 볼 수 있죠.

그 과정에서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일부 사례로 소개하기도 합니다.

나다움이 가장 경쟁력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 성공보다는 유지와 지속의 어려움에 대해 얘기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치가 퇴색되는 것에 대한 주의를 언급합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나'라고 하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끌어 나가는 내적 자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죠. 

특히 앞서 언급도 했지만, 나라는 상품을 파는 마케팅 방법론, 자기 위로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내가 모은 정보자료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고 하는 기록의 활용성에 대한 중요성을 예기하고 있습니다.

나라는 상품을 텍스트화 시키는 과정까지를 나라고 하는 상품의 마케팅이라고 본다고 할 수 있죠. 

나는 어떤 오리지널 코드로 세상을 맞이할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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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합격의 시작, 초등 탐구력 - 전 과목 선행을 뛰어넘는 탐구력의 힘
조기성.팀유니온 지음 / 포르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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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평]

제목 : 최상위 합격의 시작 초등탐구력

지은이 : 조기성, 팀유니온

펴낸이 : 포르체



제 주변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읽고 다 읽고 읽어보라고 권해볼려고 이 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방법론에 대해 알려주는 안내서같은 성격의 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왠걸....

공부 방법론이라기보다는 초등학생때부터 아이들의 공부 방향성, 진로를 잡아주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잉? 초등학생때부터 뭔 대학입시? 하면서 읽었는데 취업, 직업과 관련된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서 헉...

하면서 읽었어요.

책이 그렇게 두꺼운 편이 아닌데 엄청 자세하게 학년별 가르쳐야 하는 공부,

잡아줘야하는 진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마지막에는 학년별로 읽으면 좋은 필독서까지 추천해 주시네요.

특히 책에는 누가 시키는 데로 하기보다는 자기주도성과 깊이있는 학습을 통해서 학생의 역량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요즘 그래서 보면 홈스쿨링하는 친구들도 많은 것 같아요.

아무튼 최상위권의 학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부보다는 탐구력이 중요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어떻게 키우는게 좋은가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입니다.

요즘 공부 잘한다는 학생들도 보면 답은 잘 풀지만 그게 왜 그 답인지 설명을 못하는 학생들도 많죠.

파편화된 지식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관찰과 탐구를 통해서 결론, 정답에 다다를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최상위권 학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가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지요.

책이 술술 읽히면서 거의 전 분야에 걸쳐서 아이를 키우는 데에 대한 이론을 정리한 느낌의 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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