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중간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다 만들고는
진짜 "내가 해냈다"는 뿌듯함이 밀려왔는지 씩~~웃더라구요.
그래서 "뿌듯해 스티커"도 하나 붙여 보았어요.
그리고 "뿌듯해 표창장"도 있네요.
다 완성되면 시상해야겠어요 ㅎㅎ
이렇게 작은것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써서
종이접기를 만들었네요~^^
간만에 색종이로 손다림질 하면서
소근육도 발달시키고,
머리도 써가며 집중도하고,
다 완성된걸 보면서 뿌듯함에 자신감 뿜뿜 품을 수 있었어요~~
[뿌듯해 여자아이 종이접기]를 통해
1일 1종이접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집콕에서의 즐거움을 느껴보는 시간되길 바래보아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