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주요 논쟁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읽고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풀어보는 거예요.
아마 이 네번째 "논술을 잡아라" 코너는
다른 한국사 문제집과는 차별화가 있는
지에밥 출판사만의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사건으로만 아는 역사가 아닌 사건을 생각해보고,
그 때의 상황에 대한 나의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제시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이에게 또다른 세계관을 열어주는 것 같아요.
이 코너를 통해 아이가 역사가 단순 암기가 아닌
"생각해 보아야 할 사건"이라고 인식했으니 말이죠.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 "논술을 잡아라" 코너는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지문 왼쪽에는 어려운 단어들을 풀이해 놓아
바로바로 뜻을 알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조선의 개항" 부분을 풀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