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복합 유산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이형준 지음 / 시공주니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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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여행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어디로 갈지 늘 검색하며

또 어떤 추억을 담겨줄까 엄마는 고민한답니다.

그러던 중 세계 곳곳을 책으로 담아 놓은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복합 유산"을 만나게 되었어요.

책을 통해 세계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복합유산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어서

아이는 물론이거니와 저까지 학문적 지식을 넓힐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차례를 보시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순으로

세계 복합유산들을 볼 수 있답니다.

먼저, 아시아 편 중국을 보실까요?

 

중국에서는 황산산을 가장 먼저 소개하네요~

황산산은 중국인의 정신적인 고향인 타이산산, 불교 성지 어메이산,

성리학의 본고장 우이산과 함께 유네스코 복합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고 해요.

바위와 소나무, 구름이 어우러진 황산산이 풍경은 정말 멋지지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모습들이 많이 실려 있답니다.

이 책의 특징 중의 하나로는

"감상포인트"가 있다는 거예요.

황산산을 살펴보는 가운데 감상할 포인트를 딱 잡아주어

어디를 더욱더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지 알 수 있답니다.

또한 "흥미진진 포인트"도 따로 소개되어 있어서

다양한 각도에서 유적과 풍경들을 감상해 볼 수 있답니다.

자연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소개하고 있네요~

이제 유럽으로 발길을 옮겨볼까요?

유럽 편에서는 가장 먼저 그리스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스는 2곳의 유네스코 복합 유산이 있다고 해요.

그중 하나가 바로 위의 사진 메테오라인데요.

그리스 정교회의 전통을 유지해 온 수도원 유적이랍니다.

 

위의 왼쪽 사진은 성 스테파노스 수도원이고,

오른쪽 사진은 메갈로 메테오라 수도원 박물관의 전시물과 수도원의 프레스코 벽화예요.

 

다음으로 아프리카/아메리카 편으로 넘어가 볼까요?

아프리카/아메리카 편은 탄자니아와 페루를 소개하고 있어요.

 

 

탄자니아는 대자연을 터전으로 수많은 동물이 살아가는 대륙이에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동물들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네요~

 

 

 

페루의 마추픽추 유적지 일대에요.

마지막으로 오세아니아 편으로 팔라우와 오스트레일리아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책을 통해 한국에서 접할 수 없는 것들을

간접적으로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었고

또한 유네스코로 지정된 세계 복합 유산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답니다.

책을 다 읽고서는 세계를 여행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유네스코 세계 복합 유산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해당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체험한 서평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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