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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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에서 김지영 씨는 인간이 아니라, 텍스트 속에 갇혀 있는 어떤 개념에 불과하다. 그가 “매우 답답하고 안쓰”럽다는 작가의 말은 그러므로 기만적이다.
http://c20.kr/blog/2018/04/16/%EC%A1%B0%EB%82%A8%EC%A3%BC-82%EB%85%84%EC%83%9D-%EA%B9%80%EC%A7%80%EC%98%8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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