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조예은 장편소설
-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화영과 존재의 이유를 찾아가는 도하의 이야기 -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는 안전가옥 오리지널 소설이다. 조예은 작가님은 <칵테일, 러브, 좀비>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때 작가님 글의 분위기는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오싹하면서도 아름답기도 한 이야기들은 여름이 되면 떠오르기도 했다. 단편집으로 처음 알게 되어 작가님께서 흥미로운 소재와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훌륭한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를 읽으면서 작가님의 연출력에 감탄하게 되었다. 플롯을 구성하는 것부터 소재를 활용하는 능력까지 감탄스러웠다.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를 읽으면서 예상치 못한 연결점이 흥미를 끌었고, 탄탄한 플롯 구조가 몰입하게 해주었다.
탄탄한 스토리와 미스터리를 밝혀나가는 구조를 좋아하는 독자들과
암울한 환경 속 서로를 의지하며 청춘을 만들어나가는 청춘 로맨스가 취향인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뿐만아니라 OTT에서 드라마,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번에 독서생활을 시작해보고 싶다하는 독자들에게도 추천한다.
다음 내용부터 내용의 스포가 존재합니다. 사건의 진실을 풀어나가는 이야기인 만큼 책을 모두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