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으로 클래식, 특히 모차르트 음악에 입문했네요. 모차르트의 생애를 따라가는 여행으로 모차르트 음악이 훨씬 친숙해졌습니다^^ 난처한 시리즈는 미술이야기 때부터 팬인데 이번 편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