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 세계문학의 숲 48
앙드레 지드 지음, 이상해 옮김 / 시공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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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이지만 지루할줄 알고 큰 기대 안했는데, 다 읽은 지금 가슴이 먹먹하네요. 알리사와 제롬 둘다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되고, 알리사가 왜 그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는지도 너무나 이해되면서도 슬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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