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흘러가는 대로 놔두면
부정적으로 흐르게 되어 있다.

마음을 관리한다는 것은
나의 불안과 의심에 답을 성실히 해나가면서
희망의 불씨를 키우는 것.

초라한 변명보다.
아주 작은 시도가
그대를 더욱 밝고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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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가족이 사는 법 - 코미디를 뛰어넘는 철학의 성찰
윌리엄 어윈.마크 T. 코너드.이언 J. 스코블 엮음, 유나영 옮김 / 글항아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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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에 심오한 의미 따윈 없어싸구려 웃음을 선사할 뿐이라고!˝
호머 심슨

호머의 선언에 도전장을 던진 불세출의 철학자들이 나타났다! 인생을 사랑하는 한심한 가장 호머, 보편적인 (그래서 더 의미 있는) 엄마 마지, 세계를 사랑하는 우울한 지성인 리사,
반항의 아이콘 바트, 젖먹이 매기, 악덕 사장 번스와 착한 이웃사촌 네드, 입 냄새 머피까지…… 우리의 모습을 한 그들의 세계에도 삶의 의미와 인생의 좋음, 지성과 반지성, 가족의 가치, 성평등한 세상, 냉혹한 자본주의, 소·확·행과 더 나은 삶에 대한 고민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노자, 니체, 칸트, 바르트와 누스바움까지 심슨 가족을 통해 열리는 인생살이에 필요한 철학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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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가키야 미우 지음,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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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디에도 내가 있을 곳이 없는 것만 같다.
역시 아무도 나를 상대해주지 않는다.
퍼플 씨….
베개를 있는 힘껏 끌어안았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
아아,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아이가 태어나면 같이 바둑을 두고, 산수 퍼즐도 풀고 싶었다. 날씨 좋은 날에는 사이클링을 겸해 둑까지 놀러 가고꽃과 풀을 잔뜩 들고 들어와 아이와 함께 식물도감을 찾아보며 놀고 싶다. 바다에 가면 바다 생물을 관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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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가키야 미우 지음,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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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요즘 들어 일하는 여성의 이모저모를 열심히 조사한다. 일하는 딸을 뒷바라지해주겠다고 열심이다. 그야 고맙지만 나나는 전업주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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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가키야 미우 지음,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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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사실은 일을 계속하고 싶었어. 그런 시시한 일이라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길이 열린다는 걸 그때는 몰랐어. 알았다면 지금 여기에서 사과 따위나 깎고 있지 않겠 지. 그리고 그때만 해도 동네에 어린이집이라고 하는 데도없었으니까 결혼하면 일을 그만두는 게 당연했어. 그런 점에서 미키코는 행운아였지. 앙큼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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