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가족이 사는 법 - 코미디를 뛰어넘는 철학의 성찰
윌리엄 어윈.마크 T. 코너드.이언 J. 스코블 엮음, 유나영 옮김 / 글항아리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만화영화에 심오한 의미 따윈 없어싸구려 웃음을 선사할 뿐이라고!˝
호머 심슨

호머의 선언에 도전장을 던진 불세출의 철학자들이 나타났다! 인생을 사랑하는 한심한 가장 호머, 보편적인 (그래서 더 의미 있는) 엄마 마지, 세계를 사랑하는 우울한 지성인 리사,
반항의 아이콘 바트, 젖먹이 매기, 악덕 사장 번스와 착한 이웃사촌 네드, 입 냄새 머피까지…… 우리의 모습을 한 그들의 세계에도 삶의 의미와 인생의 좋음, 지성과 반지성, 가족의 가치, 성평등한 세상, 냉혹한 자본주의, 소·확·행과 더 나은 삶에 대한 고민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노자, 니체, 칸트, 바르트와 누스바움까지 심슨 가족을 통해 열리는 인생살이에 필요한 철학의 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