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는 단 350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 기적의 최강 영어회화 학습법
Cozy 지음, 김윤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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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

1982년 일본 나라현 출생. 박사 과정 수료 후, 미국에서 의학계 연구원으로 2년간 근무하며 영어를 못 해서 겪은 힘들었던 경험을 계기로 2012년 블로그를 개설했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도 연구원으로 일하는 한편, 미국 드라마와 영화를 이용한 이해하기 쉽고 즐거운 영어 학습법을 자신의 블로그에 꾸준히 연재중이다.

 

영어를 쉽게 공부하려면 미드를 보라는 말은 들어봤다. 허나 미드도 나에겐 높은 산. 게다가 한편한편 보는 게 끝이 없다는 거. 열심히 한글 자막만 보고있다는 거. 그런데 <섹스인더시티> 단어가 350개 뿐이었다니. 그렇다면 한번쯤 시작해볼까?

 

영어회화를 익히는 최대의 키워드는 주관(主觀)’입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을 영어로 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영어는 내 것이 됩니다. p.48

 

적당히 해도 되고, 몰라도 신경 써서 찾아보지 않아도 되고, 알아듣지 못해도 됩니다. 그러나 매일 15~20분을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때때로 깜박 잊거나 땡땡이를 치는 것은 괜찮습니다. , 도중에 그만두지 않고 빈둥빈둥 끈질기게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왜 계속하는 것을 강조할까요? 리스닝은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p.191

 

세상일은 하나로 통하나 봄.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데, 영어 대신 수학을 넣어도 똑같다. 빈둥빈둥 끈질기게 계속하는 것, 지속하는 힘 이것들은 무슨 일을 하든 성공으로 이끄나 보다.

 

스피킹 Level 1 판별 시험

다음 문장을 영어로 말해 보세요.

지금 저녁 식사 하고 있어.

내일 쇼핑하러 갈 거야.

어제 어디 갔었어?

그는 부산에서 일해.

몇 시에 집에 갈 거야?

    

I'm having dinner now.

I'm goona(going to) go shopping tomorrow.

Where did you go yesterday?

He works in Busan.

What time are you gonna(going to) go home? p.91

 

리스닝 Level 1 판별 시험

DVD를 영어 자막이 나오도록 설정한다.

음량을 0으로 한다.

적당한 회화 장면을 고른다.

일시정지를 하면서 영어 자막을 읽는다. p.177

 

만반의 준비를 하고 드디어 등장한 Level4에서 해야 할 학습법은 바로 딕테이션입니다. 딕테이션이란 영어 받아쓰기입니다. 자막 없이 영어를 듣고 무슨 말을 하는지 노트에 받아쓰는 방법입니다. 여러 학습법 중에서 가장 즐겁지 않으면서 난이도도 높은 학습법이 딕테이션일 겁니다. 리스닝탑에 군림하는 숙명의 적 같은 존재이지요.

딕테이션시 주의할 점

한 장면 이상 받아쓰기 하지 않는다.

주위의 종잇조각을 사용하지 않는다.

바로 답을 보지 않는다. p.223

 

스피킹, 리스닝 일관성있게 Level1.

조금 부끄럽지만, 그만두진 않으려 한다.

 

리스닝 실력 = 어휘문법 실력 × 순간 이해력 × 발음 청취력 p.168

 

매번 원서모임 때마다 영어 독해력이 한탄스러웠는데 그 이유를 알았다.

어휘, 문법, 순간 이해력, 발음청취력 뭐든 제대로 곱할 게 없었던 것.

슬프지만, 쌓아가려 한다. 모든 것이 이어져 있으니 동반 상승하면 좋은 날이 있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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